내년 3% 성장도, V자 반등도 어렵다. 1. 첫문단 코로나 확산. 대선 변수. 한미 금리인상이 3대 위험요인 저상장 추세 우려. 정부-한은은 3%대 성장 전망 유지 2. 팩트 민간 경제 연구원장들은 한목소리로 내년에 3%성장이 어려울것으로 보고 일부 국책 연구원장은 3% 성장에 대한 기대감 한은에 따르면 올해 8.5% 늘었던 수출은 내년 2.5%로 하락할 전망 내년 대선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민간투자가 위축된 상황 전문가들은 내년이 한국경제가 본격적인 저성장으로 들어서는 변곡점이라고 봄 3. 질문하기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곳과, 퇴보할 곳은 어디가 될까? 4. 생각 민간과 국책연구원장의 차이를 기사에서 볼 수 있었다. 국가직 전문가들은 아무래도 정부의 방향성을 인정해줘야 하니깐 더 평가가 좋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