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12월14일

매일경제를 읽으면서 혼자 생각하고 정리한 내용을 다룹니다 ^^

 

 

 

 

로또에 인생 건 청춘, 3배 더 샀다.

 

 

1. 첫문단

매경, 통계청 가계수지 분석 20代 올해 복권 구입비용 코로나 이전보다 313%나 급증 대출이자도 46% 증가 코인·주식 `빚투 열풍` 확인한셈

 

 

 

 

애국하면서 돈도 번다 '독도버스'에 꽂힌 MZ세대

 

 

 

1. 첫문단

NH농협은행 메타버스 눈길 핀테크와 협업…내년 3월 출시 NFT적용 도민권매매도 가능 1차 사전예약 하루만에 마감

 

 

2. 팩트

독도버스는 메타버스 환경에 구현된 독도를 배경으로 고객이 아바타로 참여해 게임을 하면서 자산을 모으고 이를 투자하거나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단순 게임에 그치지 않고 현실세계 수익과도 연계시키는 P2E(Play-to-Earn) 구조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내년 3월 출범을 목표로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 MCC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게임과 금융을 융합한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독도버스는 입소문 만으로 사전 가입 이벤트 첫날 3만6500명의 신청자를 끌어모았고 2차 가입 행사도 준비 중이다. 메타버스 구축 초기 권준학 농협은행 행장이 MZ세대 관심을 끌기 위해 '독도'라는 소재를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독도'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메타버스 정식 출범 일정을 내년 삼일절(1차)과 광복절(2차)로 잡았다.

 

게임업계에서도 '금융 아이템들을 억지스럽게 끼워 넣기 보다는 게임과 잘 버무려 메타버스에 잘 녹여냈다'고 평가하며 독도버스를 주목하고 있다.

 

 

3. 질문하기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mcc는 어떤회사인가?

나중에 nh농협 주가에도 영향을 줄수 있나?

그럼 nh는 이렇게 해서 돈을 어떤 구조로 벌게 되는 걸까?

 

 

 

4. 내생각

주제는 너무 괜찮은거 같다. 게임에 합당한 이유도 찾을 수 있고 ^^

그럼 nh는 이렇게 해서 돈을 어떤 구조로 벌게 되는건지, 아마도 광고 이런부분도 영향을 주고, mz세대가 nh에 좀더 친숙해질 수 있는 구조를 갖게 될 것도 같기도 하고..

3월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된다. 이렇게 점차 우리곁으로 다가오는 메타버스.

나도 일단 시작해봐야겠군.

 

 

 

 

 

미국 임금, 집값 줄줄이 급등, 그레이트 인플레 시대 재현되나

 

 

39년 만에 최악 인플레 팬데믹발 구인난 길어지자 회사마다 줄줄이 임금인상 임금·주택가격 한번 오르면 쉽게 내려가기 어려워 공급망·원자재난 이어 장기적 물가 상승 요인으로 연준 `오판`에 비판 목소리 헤지펀드 대가 레이 달리오 "현금에 인플레稅 부과된 꼴"

 

2. 팩트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9년 만에 최고치인 6.8%(전년 동월 대비)를 기록하는 등 미국이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

 

11월 CPI를 뜯어보면, 인플레이션이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는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대비 4.9% 상승해 1991년 6월 이후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까지 계속해서 이번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강조해왔다. 모하메드 엘-에이런 알리안츠 수석경제고문은 CBS에 출연해 "이번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이라고 판단한 것은 연준 역사상 최악의 진단"이라고 비판했다.

 

 

3. 질문하기

인플레이션이 계속되면, 주가랑 부동산이랑도 계속해서 오르게 되는 것인가?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이야기 되고, 또 반대로 억제하려는 현상이 나오면 변동성이 심해지게 되는것인가?

과거 그레이트 인플레시대에서 부동산과 주가, 또 그 인플레 시기가 끝난후에는 어떻게 되었나?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4. 내생각

- 와.... 이제라도 미국주식을 사야하는지.. 어떤 포지션을 가지고 있어야 할지 모르겠네..

이건 정말 모르는 부분이라서, 유튜브 통해서 방송하는 내용을 좀 더 봐야하것 같다.

아무튼 손을 놓고 있다가는 양극화가 심해질거 같은데.. 양극화 바람에 아래로 추락하지 않게 정말 잘 해야할텐데...!

 

 

 

 

질주하는 친환경차, 후진하는 경유차.. 연내 역전되나

 

1. 첫문단

 

왕년의 인기 사라진 경유차 점유율 43%서 3년새 25%로 디젤게이트·환경규제 영향 요소수 품귀사태도 악재 돼 하이브리드·전기차 비중 22% 업계 "연말까지 추월 가능"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올해 6400억 달할 듯

 

 

 

 

 

 

가스요금 인상 두고 두 부처 '신경전

 

한국전력 주가 확인

 

 

 

 

 

비스포크, N타워, 동국제강이 색 입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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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수익률 6-7% 기대되는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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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적분할 찬물에도, 식지않는 포스코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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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규제자유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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