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관련주 (3)네이버 신사업과 주가전망

오늘은 메타버스 관련주 네이버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네이버는 국내 1위 포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광고·쇼핑·디지털 간편 결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IT 인프라와 기업 중심의 설루션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웹툰, 제페토, V LIVE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는 ICT 기업이다.

 

1. 메타버스 관련 12월 23일(목) 기사.
오늘 기사를 올리고 첨부하는 이유는 지금도 글을 올릴 때면 메타부스는 뉴스에서 계속 다뤄지고 있다
업체들의 움직임도 있음을 알려드리기 위해 첨부하였다.


기사를 요약하면 네이버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세계 대체 불가 토큰(NFT)·메바 버스 사업 확대와 웹툰 플랫폼의 일본·미국·태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로 카카오도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대기업인 현대자동차, 네이버, 카카오가 이제 메타버스와 NFT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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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타버스 관련주.


(1) 네이버 회사 개요.

국내 1위 포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광고·쇼핑·디지털 간편 결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IT 인프라와 기업 중심의 설루션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웹툰, 제페토, V LIVE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는 ICT 기업이다. 네이버 파이낸셜, 네이버 클라우드 등 연결 대상 자회사가 76개다. 출처: FnGuide.

네이버는 1999년에 개설된 한국의 포털 사이트이다.

 

네이버는 1997년 2월 26일 이해진, 권혁일, 김보경, 구창진, 오승환, 최재영, 강석호 등으로 구성된 삼성 SDS 사내벤처에서 '웹 글라이더'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며, 2000년 한게임 자회사와 합병했다
현재, 네이버의 서비스들은 검색, 사전, 커뮤니티, 뉴스, 생활, 문화, 쇼핑, 웹툰, 그리고 지도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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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타버스 시장의 네이버.

 

최근 네이버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Arcbus"라고 불리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아크버스는 제페토처럼 가상현실이 아니라 구글 지도라는 게 석 대표의 설명이다.

거울 세계라고도 불리며, 거울 세계는 현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사용된다고 한다.
다시 말해 유럽 여행을 할 때 구글 지도를 보면서 어디를 갈지 둘러보고 체크했는데, 그렇게 현실을 디지털 거울의 세계로 모델링해 그 안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여행 문제는 해결했지만, 자율 주행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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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청사진인데 네이버가 신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오늘 기사에 따르면 제2사무실에 AI 병원(원격 치료)을 지을 예정이고
수십대 로봇들이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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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이버 재무
살펴보면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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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가현황

네이버는 현재 시가총액이 60조 원에 달하고, 일부 증권사는 네이버를 내년 100조 원 기업으로 보고 평가한 리포트들을 발행하였다.  지금은 상승세를 이어가다  조정을 거치는 단계에 있다. 앞으로의 네이버 주가와 사업의 현실화에 대해서 계속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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